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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낯섦이 변화의 시작....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세계가 좁음을 모르고 그것이 전부인 양 알고 있는 자, 즉 생각이나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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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2-21
조회
1093
공지
'재미있는 공부'가 변화를 가져온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무언가를 하면서 논다. 항상 재미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재밌게 놀고 있는 걸 하지 못하게 하거나 심심해서 재미가 없으면 운다.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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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2-12
조회
891
공지
내가 걷고 있는 길.......
인간은 쉬운 길을 좋아하면서도 기어코 쉬운 길로 가지 않는다. 자연처럼 쉽게 살지 않기 때문이다. 바람처럼 산다면, 자연처럼 산다면 쉬울 텐데 사람은 기어코 더 가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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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2-07
조회
652
공지
열어놓고 믿어야 할 책......
몇 년 전부터 교계에 유대인의 교육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브루타’이다. 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루타’는 짝, 파트너 라는 뜻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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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1-30
조회
741
공지
갑자기 찾아온 겨울
지난 금요일 아침 온도가 영하 4도를 기록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 퍼렇던 감나무 잎사귀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은행나무 노란 잎들이 춤을 추며 모두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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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1-23
조회
727
공지
지금 해야 할 중요한 일중의 하나
<!--[if !vml]--><!--[endif]--> 세상에서 가장 두꺼운 빙하마저 녹기 시작했다고 한다. 마당가에 심어진 철쭉에 꽃이 며칠 전부터 피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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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1-16
조회
682
공지
아쉬움......
‘아쉬움’, 이 말은 각자에게 다른 의미일 것이다. 어떤 이에게는 ‘후회’, 어떤 이에게는 ‘애잔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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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1-09
조회
2227
공지
교회의 대안은 무엇일까?
제국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동을 집어삼켜 지배할 때 쓰는 기본 전략이 ‘디바이드 앤 룰 divide and rule’이다. 즉, 분열하게 해서 힘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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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0-26
조회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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