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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직도 사람에게........
아담의 범죄 이후의 인간의 상태는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신학적 용어를 빌리지 않아도 이 시대를 정직하게 보는 자라면 동일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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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10-15
조회
305
공지
이 시대 교회의 금기어?
타락한 시대의 비극은 신앙의 하향 평준화에 있다. 나 같은 목사가 초대교회 당시에 살았다면 목사로서 살아갈 엄두나 낼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들을 상대화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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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10-08
조회
326
공지
나는 글을 쓸때만 정의롭다.
한림대 교수로 재직하던 중 한국 대학과 지식생산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절감하며 2019년 대학을 떠난 사회학자 조형근의 저서다. 당시 칼럼 '대학을 떠나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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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09-17
조회
247
공지
누구를 따라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누구의 말에 따라 움직입니까?” 모든 종교에는 소위 ‘경전’이라는 것이 있다. 변하지 않는 법식과 도리. 성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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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09-03
조회
271
공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고 세상은 늘 말한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철학과 과학은 유토피아(이상세계)를 꿈꾸었지만 아직도 오직 않았다. 그런데 여전히 세상은 유토피아를 꿈꾼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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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08-20
조회
292
공지
기도해야 하는 이유
‘명주 고르다 삼베 고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고르고 고르지만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물건을 선택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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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07-30
조회
494
공지
함께 손 잡고 가는 신앙
몇 년 전부터 귀농, 귀촌 바람이 불었다. 대부분이 7080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곳 곡성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다. 이제는 땅을 구하기 힘들어서 맘먹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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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07-23
조회
443
공지
항해자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지나는 사람이다. 옛적 항해자에게 있어서 낮보다는 밤이 더 자신이 가는 길을 정확히 알려 주었다. 낮의 망망대해에서는 자신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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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2-07-16
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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