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닫기
소망의언덕 수도원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소망의언덕 수도원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MENU
소망의언덕 수도원
수도원 칼럼
171
글쓰기
검색
공지
밤을 찬양하라!(2)
농촌에서는 가을 기운이 나기 시작하면 하는 한가지 일이 있다. 보통은 8월 말이나 9월의 시작 즈음이다. 그것은 논과 밭 주변의 가로등을 켜지 않는 것이다. 가로등 빛에 곡식들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9-28
조회
285
공지
오늘 가장 젊은 날이다.
며칠 전 광주의 큰 교회의 은퇴 권사님들이 오셨다. 연세가 70~80세 되신 분들이다. ‘제1회 은퇴 권사 여름 성경학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것이다. 큰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9-16
조회
293
공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될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꿩 잡는 게 매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결과만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 과정이 옳으냐 그르냐,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9-09
조회
296
공지
밤을 찬양하라!
수도원에 오는 많은 사람들은 밤을 싫어한다. 밤에도 온 도시를 밝히는 조명빛 가운데서 살다가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둠을 무서워한다. 어둡다고 난리다. 그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8-20
조회
339
공지
삶이 끝난 뒤에서 본 풍경
살아서의 아버지는 뜨문뜨문, 클럽의 명멸하는 조명 속에 순간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지는 사람 같았다. 그런데 죽은 아버지가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살아서의 모든 순간이 여기저기 흩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7-15
조회
371
공지
막막한 현실앞에서.......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일들이 주변에 많이 일어나고 있다. 김중곤, 서민재 선교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김중곤 선교사의 아픔과 사모님의 예기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7-08
조회
387
공지
이중직에 대하여.
최근 목사들 사이에 때아닌 ‘이중직’에 대한 논란으로 시끄럽다. 큰 교회를 담임하다 은퇴하신 유명한 목사의 이중직에 대해 부정적인 글로 인한 것이다. 별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7-01
조회
353
공지
찾아옴이 위로다.
대학 졸업 후 서울로 갔다. 그곳에서 주님을 만났다. 직장생활 초년병에게 어느 날 주님께서 목회자로의 부르심이 부담되기 시작했다. 망설이며 시간을 보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3-06-24
조회
303
Previous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