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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각하라!
방송인 김제동 씨가 강연에서 들려준 이야기 중 한 대목이다. 초등학교 시험문제에 이런 게 나왔다. 괄호 안을 채우는 문제다. 사촌이 땅을 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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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0-05-16
조회
544
공지
더불어 숲
네팔 건축 선교 후원금으로 마음이 무거웠다. 출발일이 가까워지면서 애가 타면서, 안심도 되면서, 고민도 된다. 현지에서는 기초공사를 시작하고 우리를 바라보며 기다린다는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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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w0191@gmail.com
2020-01-20
조회
642
공지
한 해의 끝에서
최근 지역교회에서 22년을 목회하셨던 분이 은퇴하셨다. 그리고 어제 저녁 지역교회 교역자들과 함께 송별식사를 간단하게 하였다. 그 자리에서 은퇴 목사님의 회고를 간략하게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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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0-01-04
조회
637
공지
낯섦이 변화의 시작....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세계가 좁음을 모르고 그것이 전부인 양 알고 있는 자, 즉 생각이나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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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2-21
조회
1014
공지
'재미있는 공부'가 변화를 가져온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무언가를 하면서 논다. 항상 재미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재밌게 놀고 있는 걸 하지 못하게 하거나 심심해서 재미가 없으면 운다.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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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2-12
조회
828
공지
내가 걷고 있는 길.......
인간은 쉬운 길을 좋아하면서도 기어코 쉬운 길로 가지 않는다. 자연처럼 쉽게 살지 않기 때문이다. 바람처럼 산다면, 자연처럼 산다면 쉬울 텐데 사람은 기어코 더 가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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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2-07
조회
628
공지
열어놓고 믿어야 할 책......
몇 년 전부터 교계에 유대인의 교육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브루타’이다. 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루타’는 짝, 파트너 라는 뜻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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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1-30
조회
717
공지
갑자기 찾아온 겨울
지난 금요일 아침 온도가 영하 4도를 기록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 퍼렇던 감나무 잎사귀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은행나무 노란 잎들이 춤을 추며 모두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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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19-11-23
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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