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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존재 자체로 귀하다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 곧게 커가는 나무가 보이자 아들이 말했다. "좋은 나무인데요?" "그렇구나..."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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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4-22
조회
200
공지
힘을 읽은 이유
이 좋은 봄날에 저의 마음은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자연 앞에, 뭇 생명들의 솟구침에 저는 한 없이 작아져서 힘을 잃어가고 있다. 큰 책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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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4-15
조회
194
공지
모두가 제사장이다
세상,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서열이 정해지는 곳 이것이 세상이다. 그 서열에 의해 받는 대우가 달라지는 곳, 하여 그 앞자리에 서려고 별짖 다하는 곳이 세상이다.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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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4-01
조회
178
공지
너머서지 못하면 늘 그 고통의 자리에 있다
영화 <벤허>에서, 인생을 억울하게 만든 악당 메살라가 죽는다고 해서 벤허의 인생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누구를 제거한다고 우리의 책임이 완수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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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3-25
조회
216
공지
나는 어떻게 보일까?
카르타고의 주교였던 테르툴리아누스는 당시 교회 밖 사람(외부인)들이 교회를 '보고 알았다'고 말한다. 테르툴리아누스에 의하면, "외부인들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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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3-18
조회
227
공지
"스텝이 엉키면 그게 탱고다."
브라질에 삼바가 있다면, 아르헨티나에는 탱고가 있다. '여인의 향기'라는 영화에 "스텝이 엉키면 그게 탱고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춤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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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3-04
조회
277
공지
지난한 날의 길에서서
지금은 거의 모든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이 있다. 아니면 핸드폰에 웹을 설치해서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 처음 가는 목적지를 지정 하고서 그의(여자) 안내를 따라서 수동적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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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3-04
조회
262
공지
소주병과 황홀경
마태복음 20장1~16을 다시 읽어본다. ‘포도원 일꾼’이라 이름 붙여진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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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02-18
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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