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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감에 대하여
“젊은 시절에 비하면 너무나 현명해지고 너무나 너그러워지고 너무나 침착해졌다고 너희가 칭찬해 주니 그게 참 기뻐. 그런데 이렇게 된 건 나이가 내게 준 것이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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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02-17
조회
115
공지
신앙이 좋다는 것은?
신앙이 좋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셨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이, 어떻게 하는 것이 신앙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보통은 교회 생활에 열심을 내는 사람을 신앙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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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02-04
조회
123
공지
시간 속에서 일 하시는 주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눈을 감았다 떠보니 새해가 된 지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되면 뭐 대단한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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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01-13
조회
148
공지
한 해의 끝에서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졌습니까?” 이 말은 2002년, 당시 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TV 토론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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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01-06
조회
137
공지
혼자는 위험하다
사람들은 곧잘 이렇게 말한다. "나는 절대로 그런 죄를 짓지 않을 거니까 걱정 하지마. 내가 만약 그런 짓을 하면 손에 다 장을 지지지." 자기 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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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12-09
조회
145
공지
진리는 단순하다.
지인 중에 음향에 푹 빠진 분이 있다. 그 집에 가보면 대형 스크린에 진공관 엠프와 이름만 들어도 ‘와우’ 소리가 날 메이커 스피커가 있다.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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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12-08
조회
125
공지
미래예측
몇 년 전부터 10월이 되면 출판계에서 날개 돋친 듯이 팔리는 책이 있다. ‘트랜드 000’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들이다. 소위 내년을 예측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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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12-02
조회
117
공지
나목(裸木)
참나무 -알프레드 테니슨- 젊거나 늙거나 저기 저 참나무같이 네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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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3-11-18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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