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닫기
소망의언덕 수도원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사이트 로고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MENU
사이트 로고
수도원 칼럼
101
글쓰기
검색
공지
보시기에 좋았더라!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떤 대답을 하십니까? 대부분은 “요즘 너무 바쁩니다.”라는 답을 한다. 하기야 백수도 바빠서
1
0
서문원
2019-05-16
조회
711
공지
5월에는........
5월이다. 거의 모든 봄꽃이 피어났다. 모두가 직장을 가졌고,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온전한 가정을 꾸렸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찾아오는 5월은 때때로 외로운 사람을 더 외롭
0
0
소망의언덕지기
2019-05-09
조회
719
공지
여행단상
여행하게 되면 묵어가는 장소는 등급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호텔이다. 하루의 여정을 끝내고 간 호텔이 좋다. 왜 좋을까? 당연한 말이지만 호텔은 집이 아니다. 어떻게
0
0
서문원
2019-04-29
조회
770
공지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라고?’
저는 일주일에 한 번은 축구를 하려고 애를 쓴다. 학교 다닐 때 뻥축구를 하다가 많은 세월이 지나 10여 년 전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예전에 직장 다닐 때 어느 날부터 너무나도
0
0
서문원
2019-04-27
조회
1043
공지
봄......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깨어나는 봄을 지나고 있다. 땅을 가르며 작지만 힘차게 올라오는 온갖 새싹들의 향연을 본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각양각색의 꽃이 피어나는 것은 경이롭다.
0
0
소망의언덕지기
2019-04-19
조회
961
공지
앉으면 잘 보인다.
봄이 왔다. 봄이 오면 해마다 한 주간 정도 집중하는 일이 있다. 잔디밭 풀 뽑기다. 일명 잡초라 한다. 잡풀은 서서 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앉아서 보면 무지하게 잘 보인
1
0
소망의언덕지기
2019-04-13
조회
905
공지
함께 가는 길
영국 정부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 장관’을 임명했다. 개인의 감정인 외로움을 사회적 질병으로 보고 국가가 나서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심각한 외
0
0
소망의언덕지기
2019-04-06
조회
854
공지
세월이 필요하다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는 섬진마을이 있다. 이 마을의 농가들은 산과 밭에 곡식 대신 모두 매화나무를 심어 매년
0
0
소망의언덕지기
2019-03-24
조회
1722
Previous
10
11
12
1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