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기도를 마치고 밖의 하늘에 별이 총총하다.
흐르는 은하수, 넓디넓은 우주에 억억 만만의 저 많은 별들! 그 별 들중의 하나인 지구. 광활한 우주에, 태평양 바다에 작은 좁쌀알 한 개 떠 있는 듯한 작은 별, 지구. 그 지구 속에 지금 살아 숨쉬고 있는 나의 존재는 얼마나 작은가! 잠시 깜박거리다 꺼지면 돌아갈 인생이다.
수도원에 찾아오는 이들 중에는 부부 싸움하고 이별을 생각하며 오는 이, 교회 문제가 생겨 어찌할 바 몰라 찾아 오는 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막막하여 찾아오는 이, 오갈 데 없어 잠깐 찾아 오는 이들이 많다.
모두가 불쌍하다.
만물이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러시아 작가 투르게네프가 어느 날 이른 아침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늙은 거지가 다가와서 손을 내밀며 구걸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았으나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발견한 그는 늙은 거지의 손을 두 손으로 잡고
"형제여, 미안합니다"했다.
그랬더니 거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선생님, 이것이면 족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랑을 강물같이 흘리자.
추운 겨울 날, 문풍지 한 장이 방안을 따뜻하게 해준다.
밤기도를 마치고 밖의 하늘에 별이 총총하다.
흐르는 은하수, 넓디넓은 우주에 억억 만만의 저 많은 별들! 그 별 들중의 하나인 지구. 광활한 우주에, 태평양 바다에 작은 좁쌀알 한 개 떠 있는 듯한 작은 별, 지구. 그 지구 속에 지금 살아 숨쉬고 있는 나의 존재는 얼마나 작은가! 잠시 깜박거리다 꺼지면 돌아갈 인생이다.
수도원에 찾아오는 이들 중에는 부부 싸움하고 이별을 생각하며 오는 이, 교회 문제가 생겨 어찌할 바 몰라 찾아 오는 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막막하여 찾아오는 이, 오갈 데 없어 잠깐 찾아 오는 이들이 많다.
모두가 불쌍하다.
만물이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러시아 작가 투르게네프가 어느 날 이른 아침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늙은 거지가 다가와서 손을 내밀며 구걸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았으나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발견한 그는 늙은 거지의 손을 두 손으로 잡고
"형제여, 미안합니다"했다.
그랬더니 거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선생님, 이것이면 족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랑을 강물같이 흘리자.
추운 겨울 날, 문풍지 한 장이 방안을 따뜻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