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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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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계절은 시간이다.
계절은 시간이다. 찬 바람 부는 이밤에 때가되니 개구리 합창이 들려온다. 때가 되면 우리는 이땅을 떠날 것이고, 때가 되면 주님 이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 그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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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1-01-31
조회
24
공지
고난은 좋은가 봅니다.
밤새 내린 눈을 치우러 완전무장을 하고 빗자루를 든다. 수도원에서 큰 길까지 300미터의 약간 경사진 도로의 눈을 쓸기 위해서다. 힘찬 비질에 추운 아침이지만 금새 온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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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1-01-31
조회
21
공지
은혜입니다.
요즈음 들어 EPL(영국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한국 국적의 축구 선수가 있다. 손흥민이다.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가 있으면 이제는 모두가 오늘도 골을 넣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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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0-12-19
조회
46
공지
밤의 색깔을 아시나요?
며칠 전 동네 어르신이 돌아가셨다. 코로나 상황이지만 장례식장을 찾았다. 조문을 오신 분들중에 제가 살던 동네가 고향인 몇 분을 만나게 되었다. 어렴풋이 기억에 남은 모습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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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0-12-11
조회
50
공지
불쌍히 여김.
"교회에는 서 있는 땅 언저리가 깊이 함몰되면서 저 밑으로 추락하는 놀람과 비명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사방이 높은 담으로 막힌 것 같은 숨막히는 절망의 구덩이에 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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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0-11-21
조회
45
공지
잡초를 뽑으며 내 마음의 잡초를 뽑으며(11)
수도원을 건축 하면서 2013년 후반부에 일차 건물이 완성되었다. 건물이 마무리 되어 가면서 소위 말하는 조경을 시작했다. 잔디를 심고, 이곳 저곳에서 나무를 가져다가 사방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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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w0191@gmail.com
2020-10-03
조회
73
공지
시련의 때......
가뭄(시련)의 때 일수록 식물들은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생명의 근원인 물을 찾아 깊이깊이 뿌리를 내린다. 거친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뽑히지 않고 버티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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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0-09-13
조회
73
공지
더 늦기 전에
기상 관측사상 최장 장마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은 장마도 아니고 장대비도 아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앙이라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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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0-08-15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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