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닫기
소망의언덕 수도원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소망의언덕 수도원
홈
알림
소개
소망의 언덕
수도원 전경
미션 빌더스
칼럼
시설안내
숙소 A/B동
샬롬관
본예배당
작은예배당
수도원식당
북까페
공용화장실
예약
연락
MENU
소망의언덕 수도원
수도원 칼럼
164
글쓰기
검색
공지
일상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해
한국교회는 부활절이나 새해, 그리고 연중 몇 차례 특별새벽기도회나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는 열정을 보여왔다. ‘특별’이라는 이름이 붙은
0
0
소망의언덕지기
2일전
조회
2
공지
일상은 기적이다. 다만 일상이 무너졌을 때 알게 되는 일이다.
며칠 전 김혜령 교수의 ‘죽을 때까지 유쾌하게’라는 책으로 zoom을 통해 독서나눔을 했다. 치매를 앓고 계신 아버지를 돌보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일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5-04-19
조회
2
공지
탄핵과 성경
지난주 4월 4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파면)’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선고문에서 강조했던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한 헌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5-04-12
조회
8
공지
밥이 보약입니다.
'우리는 맛있게 먹었던 특별한 메뉴나 음식점들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기른 것은 잘 기억나지 않는, 늘 먹는 밥, 늘 먹는 반찬들입니다. 이것들이 우리를 길렀지, 특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5-04-04
조회
19
공지
추도식날에
지난 금요일 오후 늦게 조부모, 부모님 추도 모임을 가졌다. 숙부모님이 살아계실 때까지는 조부모님, 특히 할아버지의 기일을 기점으로 일 년에 한 번에 추도모임 하기로 한 것이다.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5-03-28
조회
14
공지
넘어진 자리에서.....
「뉴욕 타임스」에서 찰스 슈왑의 CEO인 월터 베팅거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월터는 대학 기말고사 때 자기 경력에 있어 가장 큰 교훈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평균 4.0으로 완벽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5-03-14
조회
21
공지
사막레이스
한 사막 레이스에서 극심한 탈수로 인해 참가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놀랍게도 그가 손에 물병을 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이 있었지만 마시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5-02-22
조회
64
공지
겨울단상
온실 속에서 자란 화초는 아름답고 고운 빛깔을 자랑하지만, 들판에서 바람과 비를 맞으며 자란 작은 꽃의 향기가 더욱 진하다. 척박한 땅에서 자라난 식물이 깊은 뿌리를 내리듯, 인
0
0
소망의언덕지기
2025-02-15
조회
44
Previous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