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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 깊은 곳에 있는 속물들
며칠 전 밤에 기도하러 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가기 싫었다. 가면 울음이 터질 것 같았고, 내 속마음이 드러날 것 때문이었다. 강권에 못 이겨 기도의 자리를 향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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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11-14
조회
4
공지
손 잡아 주자.
밤기도를 마치고 밖의 하늘에 별이 총총하다. 흐르는 은하수, 넓디넓은 우주에 억억 만만의 저 많은 별들! 그 별 들중의 하나인 지구. 광활한 우주에, 태평양 바다에 작은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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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11-10
조회
4
공지
가을일은 미루지 말라
가을이 되면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바람은 한결 서늘해지며 하늘은 높고 푸르게 펼쳐진다. 가을은 들판에서 곡식을 거두는 농부에게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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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10-31
조회
9
공지
돌고 돌아……
‘긴 시간을 돌아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왔다’는 말을 우리는 종종 듣는다. 한 사람이 정말 해야 할 일, 해야만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마음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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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10-10
조회
21
공지
다시 기본으로
며칠 전 광주와 부산에서 목회하는 목사들 16명이 광주에서 모였다. 주제는 ‘ 교회는 소망이 있는가, 이 시대에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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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09-27
조회
26
공지
나는 무엇을 의지하는가?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하고 싶어한다. 어떤 일을 하지 못했을 때,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이유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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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09-12
조회
34
공지
밤, 병실, 그리고 인간의 마지막 존엄에 대하여
수술 후 찾아온 통증은 예고 없이 몰아치는 파도 같았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친 몸을 침대에 누인 채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정작 나를 무겁게 짓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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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09-06
조회
37
공지
데드라인
어깨 수술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지난 한 주는 하루하루가 분주했다. 고추를 따고 약을 쳤으며, 덜 여문 참깨까지 수확을 마쳤다. 잔디를 깎고, 벼 논둑의 풀을 베었고, 논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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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5-08-30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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