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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목(裸木)
나목(裸木), 벌거숭이 나무, 잎이 떨어져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다. 도시에는 아직도 나목같은 데 나목이 아닌 나무들이 많다. 잎이 다 떨어져 벌거숭이 나무로 남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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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12-21
조회
12
공지
만나면 되는 일이 많다
‘가을 일은 늦추지 말고 서둘러서 해야 한다’고 옛 어르신들이 말씀하셨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갑자기 일할 수 없는 겨울이 오기 때문이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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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11-30
조회
33
공지
내일을 약속할 수 있을까?
'인간은 불행이 닥쳤다고 해서 분노하는 게 아니다. 그 불행이 권리의 침해로 느껴질 때 분노한다. 그리고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생각은 자기의 정당한 요구가 거절당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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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11-09
조회
48
공지
종교개혁 주일에....
시대는 늘 ‘변화’, ‘새로움’, ‘진보’ 등처럼 앞으로 나아감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것이 잘 사는 것,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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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11-02
조회
45
공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늘에 나는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 내 생애 들에 핀 코스모스를 자세히 바라보았던 적이 있던가? 그렇게 찬란하게 피어나는 장미를 본적이, 자세히 본적이 있었는가? 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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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10-19
조회
81
공지
이것이 인생이다.
‘그대는 오늘 계획했던 모든 일을 다 했는가?’라고 묻는다면 ‘예’라고 말할 수 있는가요? 모두의 대답은 ‘아니오&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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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10-11
조회
88
공지
덜어냄의 미학
최근 ‘한식대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동일한 음식 주제로 요리 경연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이 눈을 가린 채 음식을 먹고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가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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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10-05
조회
101
공지
환대가 무엇일
수년 전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난다.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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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언덕지기
2024-09-28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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