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소망의언덕 수도원
참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세워진 곳입니다.
수도원 이야기
‘영성의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참으로 많은 말이 만들어집니다. 영성을 추구한다는 말은 곧 참 삶을 추구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참 삶이란,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 제자리를 지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자유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소망의언덕 수도원은 그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세워졌습니다. 곡성군 죽곡면이라는 지명처럼 산으로 둘러싸이고, 대황강과 섬진강이 흐르는 천혜의 풍광이 어우러진 곳에 자리합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만물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보게 되고,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느림의 환경 속에서 주님과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곳입니다.

섬기는 이
수도원을 지키는 손길
- 소망의언덕 수도원 (예장통합 · 순천노회)
- 호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이 세대를 거스르며 사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오직 성경 안에서 믿음·소망·사랑·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죽도록 충성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소망의언덕교회 담임목사 (예장통합 · 광주동노회)
- 호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해 내가 주인 되어 살아가려던 인생을, 주님은 에덴에서 내어 쫓으시고 그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떠난 인생이 흙 냄새를 맡으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손 놓으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늘 흙먼지임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미션 빌더스
세우는 선교
‘조건 없는 연합과 섬김’으로 선교지의 사역자를 도와 사역자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세웁니다.
2009년, 인도의 여러 사역지를 돌아보며 ‘흙벽돌로 교회를 지어주자’는 비전에서 시작됐습니다. 흙집 건축가인 서문원 목사와 함께, 현지 교회를 개척하고 흙벽돌 찍는 기계를 헌물해 형제들이 일자리를 얻고 교회가 자립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가난하여 배우기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를 후원하고, 학교와 고아원의 건물을 세워 왔습니다. 소망의언덕 수도원의 흙부대집도 이 손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런 분께 열려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
개인 묵상
홀로 조용히 기도와 쉼의 시간을 보내려는 분
교회 단체
수련회·기도회를 위한 교회 공동체
목회자 안식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회복이 필요한 사역자